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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6

 허브랑은 땀과 시간이 스며든 공간입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갈대와 풀만 있던 곳을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어 숲과 정원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2006년 6월, '허브랑야생화' 라는 이름으로 감성이 더해져 현재의 허브랑이 되었습니다. 인위적인 곳이 아닌 자연스럽고 편안한 곳으로 누구나 와서 자연과 동화 될 수 있습니다.

자연과의 교감, 숲 속에서의 힐링, 허브랑이 드리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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